범죄자들만 죽인다는 컨셉만 주워 듣고 막연히 보고 싶어져서 봤는데 기대와는 달라서 실망했다.
내가 배트맨을 좋아하니까 범죄자를 심판한다는 비슷한 컨셉 때문에 보고 싶었던 것이고 그게 아니라서 실망.
근데 어영부영 시즌1을 다 봐버렸다. 주말에 낮잠자기 전이라던가 퇴근하고 집에서 혼자 밥 먹을 때 슬금슬금 봤더니 다 봐버렸네.
어쨌든 나에겐 신선한 컨셉 및 이야기 전개, 재미는 있다.
범죄자들만 죽인다는 컨셉만 주워 듣고 막연히 보고 싶어져서 봤는데 기대와는 달라서 실망했다.
내가 배트맨을 좋아하니까 범죄자를 심판한다는 비슷한 컨셉 때문에 보고 싶었던 것이고 그게 아니라서 실망.
근데 어영부영 시즌1을 다 봐버렸다. 주말에 낮잠자기 전이라던가 퇴근하고 집에서 혼자 밥 먹을 때 슬금슬금 봤더니 다 봐버렸네.
어쨌든 나에겐 신선한 컨셉 및 이야기 전개, 재미는 있다.